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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남편 상담사례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부부상담을 신청한 중년남성

  • 대전고도심리상담치료센터
  • 2018-08-30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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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부부상담을 신청한 중년남성의 이야기입니다.

 

문장완성심리검사에서 부부의 공통 키워드는 ‘외로움’이었습니다.

부부는 신혼기에 소통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야 할 필수과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너무 바빴다는 이유로 이 부부는 중년기에 이르러서도 소통의 과제가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20년 이상을 함께 살아왔는데 배우자의 마음을 전혀 알지 못하니 부부각자의 마음은

깊은 외로움으로 병들어 있을 수밖에요.

 

대부분의 남편들은 젊었을 때는 마음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대한 무관심은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꼭 같이 적용됩니다.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남편은 ‘아내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힘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원망하는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아내의 요구가 너무 커서 들어줄 수가 없다는 생각은 자신의 기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큰 문제를 힘겹게 해결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우리를 노력으로부터 달아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눈앞의 과제들부터 시작하면 생각보다 더 빨리, 더 많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상담이 긍정적으로 종결되었을 때 많은 남편들은 “아내를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일인지 진작 알았더라면...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 아쉬워요.”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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