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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부상담 왜 중년의 남편을 이야기 하는가?(에피소드 1)
2018-12-03 19:04:00
대전고도심리상담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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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1 > 왜! 중년의 남편을 이야기 하는가?

 

-남편들이 이해 받지 못하는 이유

 

1. 부부위기상황에서 아내가 약자

2. 아내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3.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일에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어서

 

PPT 2 > 남편들의 이야기

-‘햄버거 힐’의 전사 : 일 중독

-영웅을 닮고 싶은 ’불나방‘ : 완벽주의

-얼음장처럼 차가운 ‘젠틀맨’ : 권위주의

 

[에피소드 1 ; 햄버거 힐의 전사---일중독 ]

  자신을 영화 ‘햄버거 힐’에서 나는 전사라고 소개하는 남편이 있었어요.

  이 남편 분은 어린 시절 가난한 살림에 10식구가 하루 두 끼니를 겨우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식사할 때는 아들이라는 이유로 누나들과는 따로 아버지와 겸상을 하면서, 아버지가 생계걱정을 하시는 모습을 그대로 자신의 역할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의 인생의 목표가 결정되었는데 바로 부자가 되는 꿈입니다. 빚을 낸 돈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해야 하니까 업무요 핸드폰 건전지를 하루에 5개씩 사용할 만큼 열심히 일했답니다. 어느 날 햄버거 힐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그 생명을 내놓고 치열한 전투를 치르는 그 전사들과 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번 돈으로 느껴져서 이 분에게 돈에 대한 개념이 남다르신데 이분의 아내는 ‘무사태평공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은 그 반대쪽의 배우자를 만나서 시간이 갈수로 그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되는데 이 남편도 예외는 아니었죠. 그렇게 치열하게 일하다 집에 들어가면, 집안의 모든 상황들은 슬로우비디오처럼 느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런 수고로운 마음을 가족들이 알아주고 위로해주기를 바라면서 집에 들어가면 현관 키 누르는 소리를 들은 가족들은 그가 거실에 들어섰을 때 현관 밖에서 들렸던 웃음소리들은 사라지고, 아무도 남아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TV앞에 앉아 누군가 나와 주기를 기다리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는 거지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아무도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억울한 마음에 이분의 귀는 완전히 막혀 있었습니다.

 

* 행복한 삶으로; 이 분의 경우에는 자신을 돌보지 않고 어린 시절의 가난을 벗어나는 것이 삶의 목표여서 열심히 일해서 가족들을 풍요롭게 해주면 모두가 고마워할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늘 화만 내는 남편과 아빠가 무서워서 가족들이 피했던 것이지요. 위기상황이 심각해서 상담을 받게 되면서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했나?’부터 시작해서 억울한 마음을 다 쏟아내고서야 가족들의 아우성이 들렸다. 들리는 순간부터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해서 지금은 아주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