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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부상담

이혼위기 현상 1

  • 대전고도심리상담
  • 2019-11-21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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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비난: 나는 언제나 옳고, 아내는 언제나 틀리다

 

그는 자신이‘햄버거 힐의 전사’이고, 아내는‘무사태평 공주’라고 말한다. 아버지의 지휘 아래 먹고 사는 문제를 치열하게 해결하며 살아온 그와, 어머니가 중심인 가정에서 유복하고 느긋하게 자라온 아내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사기꾼들이 판치는 사업현장에서 살아남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전화해서‘심심하다, 놀아줘’라고 하지를 않나, 내가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가정을 세우려하는지 아무리 얘기해도 인식하지 못했어요. 끊임없이 요구하면서 친정동생과 비교하고, 결혼에 대한 판타지 붙들고 타령을 하니까... 나는 내 삶이 부끄럽지 않은데 혼란스러웠어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힘들게 일하고 지쳐서 집에 들어왔을 때 아내의 무심하고 태평한 얼굴을 보면 억누르려했던 화가 폭발했죠. 결국 아내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죽겠다고 칼을 들고 오거나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하고, 나는 말리다가 지쳐서야 그날의 싸움을 끝내는 날들이 지속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이 위험하다는 생각에 미치지 못할 만큼 먹고 사는 일이 나한테는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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