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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모교육

행복을 선물하는 말씨

  • 관리자
  • 2019-03-1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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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의 의사소통에 관한 정의는 창의적인 연구의 결과물이 아니라, 연구대상에 대한 관찰의 이론화이다.

필자의 내담자 중 의사소통문제와 더불어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상담하다 보면 이들은 대부분 상

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대화법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다.

부정적인 언어는 ‘독화살’에 비유된다. 사과를 하면 화살은 제거되겠지만 독은 이미 몸에 퍼지고 난 후이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사실은 아무리 부모의 말투가 싫어도 자신도 그러한 말을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사투리를 사용하는 부모에게서 배운 언어가 사투리의 억양을 갖는 이치와 같다.

사투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리 노력해서 바꾸려고 해도 억양에서라도 언어습관이 남는 것처럼,

행복한 말씨를 체득하는 일은 참으로 고된 작업이다.

그럼에도 매뉴얼을 가지면 훨씬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언어습관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므로 다음의

Thomas Gordon의 의사소통유형을 소개한다.


  Thomas Gordon의사소통 유형

(누가 이기고 지는 힘겨루기 방법이 아니라'무패 방법‘즉, 상호합의를 통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에 도달하는 방법)

 

명령, 강요: "너는 반드시" "너는 꼭...해야 할 것이다.”

 

- 공포감이나 심한 저항을 유발

- 저지당한 것을 시도해 보도록 만듦

- 반항적인 행동, 말대꾸를 증가시킴

 

경고, 위협 : "만약...하지 않으면, 그때는..."

"...하는 게 좋을 걸, 그렇지 않으면...”

 

- 공포감, 복종을 유발시킴

- 위협받는 결과를 시험하게 만듦

- 원망, 분노, 반항을 유발시킴

 

훈계, 설교: "너는...해야만 한다."

"...하는 것이 너의 책임이야.”

 

- 의무감이나 죄책감을 일으킴

- 자기입장을 고집하고 방어하게 만들 수 있음

- 책임감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전달

 

충고, 해결방법 제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는 게 어떻겠니?"

 

- 스스로가 자기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암시 할 수 있음

- 자율적인 문제 해결력을 방해

- 의존성이나 저항을 유발시킬 수 있음

 

비평, 비난, 비판: "넌,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아."

"너는 게을러서...“

 

- 무능력하고 어리석고 형편없이 판단한다는 사실을 암시

말대꾸를 유발

- 야단치는 것에 대해 공포를 자아내고 대화의 단절을 초래

 

칭찬, 찬성: "야, 너 참 잘했다."

"네가 맞아”

 

- 선심 쓰는 것처럼 보이거나 바라는 행동을 조장하는 교묘한 노력으로 보일 수 있음

- 자신이 칭찬 받지 못할 행동이라고 생각할 때 불안감이 생김

칭찬받기 위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억지로 할 수 있음

 

동정, 위로:"걱정하지 마." "앞으로 좋아 질 거야." "기운 내."

 

- 이해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낌

- 강한 적개심을 나타낼 수 있음(말이야 쉽지!)

 

화제 바꾸기, 빈정거림, 후퇴: "즐거운 이야기나 하자."

"그래, 세상일에 다 개입해 보시지"

"야, 네 머리스타일 좋네..."

 

-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려는 의지보다 회피하는 방법을 암시하게 됨

- 상대방의 문제가 사소한 것이거나 쓸모 없는 것이라는 느낌을 줌

- 어려움에 처해도 찾아오지 않고 침묵하며 진지한 대화를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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