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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배우는 감성교육

  • 관리자
  • 2019-04-21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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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럽에서 배우는 감성교육

자녀 교육의 99%는 감성이 좌우한다! 창의적인 아이는 감성 자극을 통해 만들어지며, 상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디자이너 김 영세)

문화가 다르고 교육 방식이 달라도 자식이 성공한 인재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은 전 세계 부모가 모두 같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자식을 키우면서도 이처럼 유럽 사람들의 교육법은 우리와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건축가, 음악가, 화가, 명문학교 교사, 이웃에 사는 부모 등 유럽 각계각층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감성 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또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고 있는 감성 교육 문화를 전달함으로써 한국의 교육 정책에도 변화를 재촉하고 있다.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로저스는 그곳에서 가르친 동양학생에 대해 전체적인 컨셉트 부문에서는 영국 학생이, 그 컨셉트에 따른 세부 디자인 부문에서는 한국 학생이 더 유능하다는 것이다.

왜 일까? 섬세한 손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디어 부분은 유럽 사람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을 두 가지로 찾아본다면,

첫 번째 예술교육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가 있다. 우리는 미술과 음악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배운다.’와 ‘즐긴다.’ 중 어떤 말이 생각날까?

대부분 미술을 배우려면 미술학원을 다녀야하고, 음악을 배우려면 피아노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몇 살 때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악기를 잘 다룰 수 있는지의 기능적인 면을 중요시한다.

하지만 유럽 아이들에게 예술교육은 생활이다. 고전 작품들이 시계나 꽃병 등의 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져 있고,

아이들이 파티에 갈 때 옷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주는 엄마, 피아노 치는 것을 즐기며 아이가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부모가 있다. 즉, 스스로 참여 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두 번째, 예술교육에 대한 공교육의 참여도가 다르다. 우리나라의 예술교육은 사교육 위주이다. 아이들에게 미술학원이나 피아노학원은 자연스러운 일과 중에 하나다. 반면 유럽은 예・체능 교육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역 작가들이 아이들을 위해 공동 작업으로 배려를 한다. 또한, 미술관과 박물관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놀이터이다.

우리나라도 서울시에서 내년부터 초등학생 창의 교육을 위해 ‘디자인 교과서’를 선택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이것은 디자인의 중요성, 즉 상상력과 창의력이 세계 흐름에 매우 큰 영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교육에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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