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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교육의 효과

  • 관리자
  • 2019-04-2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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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성교육의 효과

 

① 감성을 키우면 자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자기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

감정이란 인간이 어떤 대상에 대해 좋거나 싫은 감정을 다섯 가지 감각(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을 통해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감정은 자연스런 과정이고, 기쁨이나 사랑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우울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심리적 기능이다.

심리적 기능인 감정 중의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안쓰러움이나 연민은 주위 사람들에게 위안이나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공포나 두려움은 위험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하게 해 주고, 화나 분노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 싸울 힘을 준다. 또한, 질투는 외부로부터 자신의 것을 보호하게 하고 열등감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한다. 이와 같이 감정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심리적 기능이므로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다양한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느낄 때 어떤 느낌인지, 왜 느끼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특히, 우울하거나 분노의 감정이 들 때 그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들여다보고 그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우울감이나 분노가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되어 오히려 더 큰 갈등이나 싸움이 될 수 있다.

우울감이나 분노와 같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과정을 인식하기만 해도 그 감정과 떨어져서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 감정과 화해가 된다. 결국 자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감정과 신체의 관계

인간은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행동한다. 이러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뇌 기능에 의해 조절된다. 뇌 기능은 걷기, 뛰기와 같은 운동 기능뿐만 아니라 자제력, 책임감, 공정성 등과 같은 인지 기능 그리고 기쁨이나 슬픔과 같은 정서 기능도 수행한다.

따라서 정서 기능인 감정은 결국 뇌가 느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머릿속으로 ‘레몬’을 떠올리기만 해도 마치 레몬을 먹은 것처럼 입안이 시고 침이 고이게 되는 것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뇌의 작용이다.

따라서 감정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에 영향을 준다. 미국 하버드 의대 정신과 "존 W 데닝어" 교수는 '감정은 뇌의 작용이며 뇌는 신체의 일부이므로 감정이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억압된 감정은 신체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신체질환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억압된 어떤 생각이나 경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잠재되어 언제든지 공격적으로 혹은 강박증이나 우울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억압된 감정을 객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억압된 감정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② 감성을 키우면 공감능력이 높아져 나눔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 공감 능력

공감능력이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느낀다는 뜻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공감 능력이 높으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잘되고 그들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위로도 해주고 도와주게 되므로 행복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이렇게 행복한 인간관계를 형성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고 자신 역시 그들로부터 존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나눔을 통한 행복감과 만족감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돕고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도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는 나눔 활동을 통해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인정받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므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감은 뇌 속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물질이 나와 느끼는 것이다. 도파민은 선행을 실천해 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뇌에서 나오고 이로 인해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미국 에모리 대학교 뇌과학자 그레고리 번스는 도파민이 어떤 만족스러운 상황을 예상할 때 분비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어떤 것을 성취했을 때보다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 자체에서 무언가를 상상하면서 하고 있을 때 더 많은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것이다. -그레고리 번스 <만족> 중에서-

* 감성을 키우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어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

감성을 키우면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어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함은 정서를 안정되게 하고 작은 일에도 행복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계속 추구한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감사해 할 줄 알며 행복해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신체도 거기에 맞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리 몸의 면역력이 길러져 건강해진다.

 

* 감성을 키우면 자신을 원하는 것을 찾고 도전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감성을 키우면 자신에게 일어나는 감정을 잘 알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나는 무엇을 할 때 기쁜지?’ 등 자신에게 초점을 두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내면에 소리에 귀 기울이면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므로 그 일에 도전해 본다. 그렇게 되면 설혹 어려움이나 실패상황에서도 끈기 있게 계속 도전해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실패라고 여기지 않고 또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결과물 못지않게 찾아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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