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Home > 심리상담 > 대전라이프코칭

대전라이프코칭

자아가치감(자존감)의 의미

  • 관리자
  • 2019-04-21 19:09:00
  • hit309
  • 221.158.44.249

1)자존감의 의미

 

무한한 지적 잠재서와 재능을 가진, 고유하고 개별적인 존재이며, 드른 이들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지각하는 것이 자존감이다.

이것은 우리의 고유한 존재와 관련이 있을 뿐,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해서 커지거나 약해지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가치를 판단한다. 아이든 어른이든 행동에 의해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기 시작하면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는 상황, 소중한 자아가 하찮게 여겨지는 상황에 맞서기 위해 방어막을 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자아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방어막 뒤에 자기를 꽁꽁 숨겨놓기 때문이다.

자존감은 자아가치에 방어막을 치면서 형성된다.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체제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짜 자아를 가릴 수 있게끔 스스로 딱딱한 갑옷을 만들어 입는데 이러한 갑옷사이로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여주는 진짜 아아의 크기가 바로 자존감이다.

따라서 자아가치를 드러내지 못하도록 하는 위협이 클수록 자존감은 약해지고 방어행동은 커진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진짜 자아의 특성이 많을수록, 또 나들 앞에 드러냈을 때 심하게 꾸중 듣고 처벌 받는 진짜 자아의 특성이 많을수록, 더 큰 방어를 친다. 예컨대 ‘바보 같은’ ‘못된’ ‘하찮은’ ‘못생긴’ ‘나쁜’ ‘쓸모없는’등과 같은 말로 자신을 모사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거나 ‘나 같은 게 어떻게 해’라고 말하며,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는 행동은 분명 기쁨과 편안함을 가져다줄 것이다. 더 이상 거절당하고 무시당할 위험에 빠질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자존감의 크기와 방어행동의 크기는 반비례한다. 예컨대 어릴 적에 사랑을 받지 못하고 거칠게 키워진 아이는 어린아이 때부터 자존감이 극히 낮고 방어행동은 눈에 띠게 두드러진다.

자존감이 높은 수준에 있는 사람은 실제로 전체 인구의 5~10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의 고유한 존재와 가치를 거의 마음껏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진짜 자아를 드러내는 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세차게 위협하기 때문에 이들에게도 약간의 방어행동은 필요하다. 그럼에도 높은 자존감을 가진 이들은 변치 않는 자신의 자아가치를 실현해 낸다.

진짜 자아를 드러냈을 때 맞이하는 위협에 대한 반응으로 자존감이 생겨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자아가치감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만들어내는 놀랍고도 창조적인 방어 방법이 바로 자존감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 변화의 사작은 무엇보다도 이러한 자신의 그림자 자아가 그동안 살아남기 위한 ‘필요악’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자신의 현재 자존감이 어느 수준에 머무는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진짜 자아로 되돌아가는 기나긴 여정의 첫걸음이다.

 

*자존감이 낮고 방어행동이 심각한 아이의 행동(취학연령기준)

① 통제력과잉(overcontrol)

수줍어하거나 움추러든다 / 지나치게 말이 없다.

새로운 활동이나 도전에 나서기를 주저한다 /부모에게 매달린다

다른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 수업에 지나치게 성실하다

수업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 새로운 상화에 겁을 내고 두려워한다

실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지적받을 때조차 쉽게 당황한다

실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지적받을 때 극도로 당화한다

자주 공상에 잠긴다 /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한다

자신을 업신여기는 행동이나 습관을 보인다

늘 어른들이나 친구들의 비위를 맞추려 노력한다.

자주 배앓이를 하거나 또는 배가 아프다고 한다.

 

② 통제력결핍(undercontrol)

공격적 행동을 보인다 / 자주 화를 니고 신경질적이다

자랑하거나 우쭐대나 /

자주 학교를 무단결석하거나 도망친다 /어떤 일을 부탁했을 때 듣지 않는다

자꾸 도움을 요청한다/자신을 사랑하는지, 필요로 하는지 끊임없이 물어본다

부모에게 혼이 날 것을 알면서도 학교에 가지 않는다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고 비난한다

자기 물건은 물론 남의 물건도 아끼지 않고 망가뜨린다

집에서 심부름을 시키거나 학교에서 숙제를 내줘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