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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부소통

그냥 ‘나 좀 사랑해조~’라고

  • 관리자
  • 2019-03-1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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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부부위기에 놓인 부부의 상담내용 중 일부를 내담자에게 양해를 구하여 재구성한 글이다.  )

 

내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나는 아내를 많이 좋아하는데 표현이 서툴러서 아내에게 상처를 많이 준 것 같다.

그 때는 좋아하는 것은 분명한 경계를 넘어서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아내에게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가까운 관계를 맺은 사람이 처음 이다보니 집착해서

사정권에 두려고 통제하고 구속했던 것 같다.

아내를 돌보고, 책임져야하고 지원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아내가 요구하기도 전에 내가 해주고 싶은 것을

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아내에게 헌신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한 것만큼 내가 받고 싶은 것을 아내가 안 해주면 분해

서 격하게 표현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내의 성격이었는데 ‘너는 나한테 애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

했다.

그냥 ‘나 좀 사랑해조~’라고 했으면 서로가 상처받지 않고 쉬웠을 것을 너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오랫동안 가족 모두가 고통 받았다.

TV에서 보면 아내한테 잘해주는 것 쉬워 보이는데 아내의 끊임없는 요구와 친정과의 비교, 나는 내 어린

시절이 부끄럽지 않은데 아내가 비교하면 혼란스러웠다.

나는 사기꾼들이 판치는 사업현장에서 살아남으려고 파김치 돼서 돌아오면 아내는 결혼에 대한 판타지 붙

들고 타령을 하고 있으니,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결혼이 안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고 일어나면 낯선 여자가 옆에 있는 것이 불편했다.

래서 자꾸 창밖을 바라봤는데, 아내가 싫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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