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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심리상담 상담심리연구 '계금취견戒禁取見'
2018-11-29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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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금취견(戒禁取見, 戒盜見)

 

  대상에 집착하여, 境界를 가지는 것으로, 불필요한 경계를 가지고서 도리로 삼는 것이다.

올바르지 못한 계율이나 금제 등이 열반으로 인도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받드는 것으로 계나 서원을 세우는 것에 집착하여 외도의 계를 무상하고, 열반으로 가는 훌륭한 계법이라고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도(道)가 아닌 것을 도라고 하는 그릇된 소견으로, 예를 들면 개나 소 따위가 죽은 뒤에 하늘에 태어난다하여 개나 소처럼 풀을 먹고 똥을 먹으며 개나 소의 행동을 하면서 이것이 하늘에서 태어나는 원인이고 바른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만 해당되고, 중요시 되는 것(도덕률)인데 남에게 적용하여, 그것에 어긋나면 남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다.

  또한 대자재천(Mahesvara)이나 생주신(生主神, Prajapati) 등 세간의 참된 원인이 아닌 것을 참된 원인으로 간주하고[非因計因], 하늘에 태어나기 위해 갠지즈강에 목욕하거나 불속에 뛰어 들며, 해탈하기 위해 고행을 하고 재나 소똥을 온몸에 바르며, 수론(數論, Samkhya)학파나 요가학파에서 주장하는 형이상학적 실재인 프라크리트[물질적 질료]와 루루샤[순수자아] 등에 관한 지식 따위를 해탈도로 간주하는 등 참된 도가 아닌 것을 참된 도로 여기는[非道計道] 오염된 지혜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원인’이 아닌 것을 ‘원인’으로 보는 견해와 ‘道’가 아닌 것을 ‘道’로 보는 견해를 말한다.

  계율과 금지하는 것 및 의지하는 것의 온에 대하여 계교를 부림에 따라서 청정하다. 해탈하였다. 벗어났다고 하는 오염된 지혜를 성질로 삼는다. 계(戒)란 악한 견해[惡見]를 으뜸으로 삼고, 일곱 가지 악을 떠남을 말한다. 금(禁)이란 소 · 개 등의 살생을 금지하고, 스스로 머리카락을 뽑는 것을 금함을 말한다. 소와 개 등의 살생을 위해 세 갈래로 생긴 몽둥이를 들거나, 승거(僧佉) 학파의 선정과 지혜 등은 해탈의 원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