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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심리상담

상담심리연구 2

  • 대전고도심리상담
  • 2019-11-08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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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들은 자신의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도 하지 못 할뿐만 아니라 인식하더라도 이를 부

정하거나 분노와 자기 파괴로 가기 쉽다.

이는 남편과 아버지로서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큰 중압감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타인과의 소통 부재

로 인해 위로 받을 곳 없는 현대 중년 남성들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것이다(장민희 등, 2014).

위기의 상황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당사자인 남편들은 사회문화의 변화와 아내와 자녀의 문제 개선 요구

를 외면하고, 변해버린 세태를 탓하면서 자기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사회적으로 아버지학교나 미디어를 통해 다양하게 남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지만 이들은 자신과 무관한 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남편’이라는 이름에 대한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 만연해 있기 때문에 남편들은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기

어렵다(김지현, 2009).

이러한 중년의 아버지 삶은 아들에게 그대로 전수되는 경향이 있다.

젊은 세대가 많이 변화하고 있지만, 결혼초기 부부갈등을 보면 아버지세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음을

보게 된다.

그 자녀는 보고 배운 건강한 부부상이 없기 때문이다(박성덕,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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