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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고도심리상담
  • 2018-07-06 1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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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도움받고 싶으셨을텐데,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짧은 지면으로 많은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어머니께서 '아이의 현재 잘못된 행동은 모두 내탓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오히려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양육은 어떠한 형태로든 엄마, 아빠가 함께 하게 되는 것이지 전적으로 엄마 몫이었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아빠의 참여가 적을 수는 있었겠지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아빠를 좀 더 많이 양육이 장으로 참여하시도록 통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2. 어머니의 성격이 급하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객관적으로도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를 양육하는데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의 문제가 생기게 한 원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타고난 기질이기도 하겠지만 조급한 원인을 탐색해 가면서 통찰을 하게 되면, 급한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전문가를 찾으셔서 아이와 어머니의 힘든 지금의 상황이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대전고도심리상담님께서 쓰신글============

제가21살에 시집을가서 바로 아이를가졌습니다.
신랑하고 나이차이가11살차이로 결혼했습니다.
육아 담당은 제가 다 전담해서 지금현제 8살남자아이입니다.
유치원에서 부터 산만하다는 지적을받았지만 소아정신과가서 ADHD검사시에는 아무이상이없었습니다

지금학교를다니고있는데 매일같이 선생님께 혼나고옵니다.

요새 모든게 아이가 저렇게 크고있는상황이 다 제 잘못인것같아서 힘이듭니다.

제가 키웠고 제가 다 했기에 완전히 제 잘못인것같아서 요즘은 다 모르겠습니다.

오늘도역시 혼나고왔습니다. 쇼파에서 앉아있는데 어떻게 얘기를해줘야되는지도 뭐라고 물어봐야되는지도

혼을내야되는지도.....믿어본다 설명해준다 때려도본다 대화도해본다 안해본것이없는데도 나아지고있는모습이

보이지않아 막막합니다..쇼파에서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답답하고 소리치고싶고..또한편으로는 다 제 잘못인것같아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 상담이필요한것같아서 올립니다.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마음도 들고 

제가 성격이 급해 앞으로 나이질 아이를 걱정하고있는건아닌지....지켜보고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고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이걸쓰면서도 손이 떨리네요.....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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