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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치료를 할 수 있을 까요?

  • g혜경
  • 2015-02-10 03:17:04
  • hit624
  • 1.245.146.49
올해 10살 되는 여아입니다. 
6살 쯔음부터 손톱뜯는 행동이 눈에 두드러졌는데 7살즘 없어지더니 
8살쯔음 부터 갑자기 눈을 꼭 감으며 힘을 주는 듯한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한 6개월 쯤 하다가 괜찮아졌었는데 다시 눈을 꼭 감으며 주먹을 쥐며 몸에 힘을 주기 시작하고 그 다음엔 온몸을 비틀거나 다리발끝까지 엉덩이를 들썩일 정도로 힘을 주곤 합니다. 
몇초에 걸쳐 일어나지만 횟수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구요 
혼내도 소용없고 그렇다고 모른척 하고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려고 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횟수가 그리 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조금 횟수가 달라지긴 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혼나거나 할 때는 좀 더 심해지는 듯,,,, 
틱인가요? 아님 소아자위인가요/ 
치료받으러 가야 할까요? 
벌써 3년째 나타나다 보니 처음엔 그냥 지나가려니 했는데 이젠 걱정이 되네요 

태어나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더 많이 자라서 (물론 같이 살고 있는데 양육의 위주가 조부모-) 양육에 일관성이 없었구요 많이 울고 떼쓰고 잠투정이 심해서 달래고 얼래고 혼내고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혼냈어요 때리기도 했구요 
물론 옳은 방법이 아님을 알지만 ..... 
암튼 그럴 정도로 아이는 울고 소리지르고 떼쓰고가 너무 심했고 그에 따라 엄마인 저의 체벌도 심했고 무서운 엄마가 되버렸습니다. 
관계회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학업문제로  여전히 무서운 엄마이기도 하구요 
할아버지는 "양~"소리만 해도 양말을 알아서 대령하실 정도로 완전 딸아이의 비서이시구요 그렇다고 잘 해 주시기만 하는 건 아니고 할아버지가 많이 투덜대십니다. 할머니에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 '하지마라'소리를 달고 사시구요 
암튼 각각 너무 다른 4명의 어른 밑에서 자란 아이가 혼란스러웠을 것 같단 예상이 되구요 ....     

우선 저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치료가 필요할 듯 한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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