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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상담이야기) 칭찬에 절제가 필요한 이유?
2013-10-16 14:03:57
고도심리상담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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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칭찬은 긍정의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옛날 오나라와 월나라가 서로 대립하고 있을 때

월나라 임금은 개구리가 분노하는 것을 보고

개구리에게 예(禮)를 갖춰 대합니다.

그러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임금이 용기 있고 의로운 개구리에게도 

예를 표하니 만일 우리가 의롭고, 용기가 있다면 얼마나 우리를 

예우할 것인가? 하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월나라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을 귀하게 여기지 않게 됩니다.

 

때로 칭찬은 우리에게 힘이 되지만 

지나친 칭찬은 오히려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에서는 中과 和를 강조합니다.

중화(中和)에서 

中은 우리의 감정이 생겨나지 않은 고요한 상태이고, 

和는 감정이 생겨났지만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는 조화로운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인간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도 지나친 기대나 칭찬은 아이들의 맘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사랑에 절도가 필요하듯이 

칭찬도 절제할 수 있어야 자녀도 건강하게 자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