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Home > 심리상담 > 대전심리상담

대전심리상담

‘불가항력상황’에서 내 남편의 모습은?

  • 대전고도심리상담
  • 2019-01-03 18:52:24
  • hit556
  • 220.82.91.110

 

대전심리상담 대전부부상담 대전가족상담

 

  2015년 루벤 외스트룬드감독의 스웨덴 영화 ‘포스 마주어Force Majeure’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가족을 버

리고 혼자만 살겠다고 도망쳤던 한 남편의 찌질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흰눈 덮인 프랑스의 최고 휴양 스키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스웨덴 중산층의 가족이 휴가기간 동안 격는 악몽같은

시간 속에서 ‘성공한 남편의 페르조나’이면의 ‘두려움과 비겁함의 쉐도우’가 여과 없이 대비된다.

  집요하게 남편의 진정한 모습을 들추어내는 아내의 마음속에는 ‘제발 내 남편이 약한 또는 비겁하거나 거짓의

습이 드러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혹시 남편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쳐내

못하고, 집요하게 파고들다가 결국은 보고 싶지 않았던 남편의 나약함을 마주하고는 당황해하는데...

 

  남편들을 개인상담시간에 마주하면, 불안과 두려움이 여성들보다 더 높은 경우가 많다.

다만 자신도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려고도, 알고 싶지도 않을 뿐이다. 자기 감정을 모르다가 우울증이나 공황장

애로 상담실을 찾는다.

 

  부부가 함께 또는 따로 이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어 본다면, 서로의 판타지로 구속했던 억압에서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영화로 강추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댓글[0]

열기 닫기